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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매거진

수험생 건강관리 비법, 기억하기

 

 

 

이제 수능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이제 열흘도 남지 않은 수능, 수험생이라면, 아니 수험생 가족이라면 정말 수험생의 건강관리 때문에
촉각을 곤두세울 때에요. 지금까지 오랫동안 준비해온 수능인데, 마지막에 건강때문에 준비한만큼
실력을 내보이지 못한다면 얼마나 아쉽겠어요. 그래서 마지막까지 제일 중요한건 바로 건강이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수험생 건강관리 비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건강을 위해 필요한 충분한 수면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건 아니지요.
충분히 잠을 자야 똑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더욱 집중해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것이랍니다.

하루에 적어도 6-7시간은 수면을 취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잠을 줄여서 공부를 더 한다고 해서 무조건 효율이 높아지진 않아요.
적당한 수면과 함께 공부를 해야 작업 능률이 상승한답니다.

 

 

 

 

 

아침형 인간처럼 규칙적인 생활

 

 

사람의 신체리듬은 잘때와 깨어있을때가 분명히 구분되어있답니다.
이 신체리듬을 깨지면 건강의 밸런스가 쉽게 무너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몰아쳐서 하는것이 아니라 늘 매일 꾸준하게
정해진 시간에 공부하고, 자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필요하답니다.

 

 

 

 

 

비타민 섭취를 통해 건강관리

 


그리고 역시 먹는것도 굉장히 중요할텐데요.
몸에 충분한 비타민을 주는것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주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답니다.

사람은 집중하여 힘을쓸수록 더욱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데
이렇게 소모하는 에너지 만큼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소를 섭취해주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비타민제를 먹어도 좋고
그것보다 더좋은건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등을 통해 천연비타민을 섭취하는것이에요.

 

 

 


중간중간 쉬어주는 센스!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적당한 휴식은 꼭 필요한부분이에요.
수업을 받을때도 50분 공부하면 10분씩 쉬게 되어있는것처럼
혼자서 공부를 할때도 꼭 중간중간 쉬어주면서 스트레칭도 한번씩 해주고
몸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것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