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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엠마왓슨 패션스타일, 내츄럴패션스타일을 사랑하는 그녀

 

 

 

엠마왓슨

출생  1990년 4워 15일

키 165cm

 2001년 영화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로 데뷔했었죠 ^ ^

 

 

 

엠마왓슨은 평상시에는 정말 네츄럴한 패션을 고집해요

티셔츠와 진의 캐쥬얼한 스타일을 많이 입는 엠마왓슨

 

 

그래서 엠마왓슨은 캠퍼스룩의 종결자라 불린답니다

네츄럴한 캐쥬얼룩이 너무너무 잘어울리는 엠마왓슨 !!

 

 

 

쌩얼 굴욕따위는 전혀 없는 완벽미녀 !!

너무 좋아용 ~!!

 

 

상큼상큼

발랄발랄

어찌 이런 그녀를 싫어할수 있겠습니 까 !!

 

 

엠마왓슨 공항패션

 

 

엠마왓슨 공항패션

공항패션으로 올라온 사진인데,

캠퍼스룩으로도 손색이 없는 스타일링이지요 ^ ^

 

 

 

 

 

 

 

 

 

 

캐주얼룩을 즐기는 그녀이지만 공식석상에서는 반전 매력을 내뿜는데요

이렇게 차려입은 엠마왓슨,

평상시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죠 ! ^ ^

 

 

 

너무너무 예쁜 엠마왓슨 !!!

정말 여신 포스 제대로 내뿜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엠마왓슨이 사기꾼 증후근을 앓고 있다고 해요ㅠ. ㅠ

 

 

 

 

엠마왓슨

 

" 이 증후군은 내가 무언가를 더 잘해낼수록 내가 무능력하다는 느낌이 더 커지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나의 무능력함을 알게 될 것 같고

내가 이뤄낸 것들을 인정받지 못하게 될것 같다"

"나는 사람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것처럼  살 수 없을 것 같다

가끔 성공이 내 능력을 입증하는것처럼 생각되지만 또 가끔은 나를 불안하게 만든다"

 

 

 

 

엠마왓슨이 앓고 있는 사기꾼 증후군은  심리학적 용어로

누군가에게 발각되지 않을까 하는 조마조마한 두려움

성공가 인기와 명성이 전부 허위와 우연이라 조만간 깨끗이 사라지고 나면

사람들이 자신의 무능한 패배자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것이라는 두려움을 지칭한다고 합니다

 

 

연기, 외모, 몸매, 공부까지 못하는게 없는데

ㅠㅠ

성공한사람들도 성공한 사람 나름의 고충이 있나봐요

 

 

 

 

 

‘더 블링 링’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할리우드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일련의 절도사건,

일명 ‘블링 링’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인데요

패리스 힐튼, 메간 폭스, 린제이 로한 등 할리우드 유명인사들의 집을 대상으로

300만 달러치의 금품을 털다 잡힌 6인조 10대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 해요

 

 

 

 

엠마왓슨은 절도범중 한명인 니키역을 맡았는데요

엠마왓슨의 새로운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아 더 기대가 되는 영화 !^ ^

 얼른 빨리 한국에 개봉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