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중기 피부관리 비법! 송중기 피부라이벌은 고현정?!

숭중기 피부관리 비법! 송중기 피부라이벌은 고현정?!

 

 

남자들은 여자보다 피부가 예민하진 않지만, 그만큼 두껍습니다.

그래서 주름이 잘 생기지는 않지만 한번 패이기 시작하면 깊이패여 되돌릴수 없다는거~!

여자와 남자의 피부관리비법 또한 달라야하겠죠
대한민국 피부미남하면 떠오르는 사람.

 

 

클로즈업에도 한점 굴욕없는 저피부!!

왠만한 여자들은 송중기 피부 앞에서 명함도 못 내밀듯 .

 

송중기!!!

얼굴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구나 +_+

당신의 꿀피부의 비법은 무엇입니까??

 

백옥같은 아기 피부와 잡티하나 없는 피부를 가지고 있는 송중기.
과연 송중기의 피부관리법은 무엇일까요?
숭중기는  피부관리법에 관한 책까지 냈었는데요.
송중기의 뷰티관리법 같이 살펴볼까요?

 

 

Tip1. 세안만 잘해도 피부관리의 반은 한것!!

세안은 피부관리에서 아주 중요해요.
체온과 비슷하거나 살짝 낮은 느낌의 물이 피지를 가장 잘 씻어낼수 있다고 해요.
세안용클렌저는 피부의  PH와 가까워 자극이 적고 보습성분이 들어있는 폼클렌저나 젤클렌저가 좋아요.
폼클렌저는 풍성한 거품으로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 주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지성피부에
젤클렌저는 폼타입보다는 살짝 더 끈적이는 제형으로 거품은 조금적지만,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기 때문에 촉촉함이 유지시켜야하는 건조한 피부에게 적당합니다.
아침에는 물론만 씻는 것이 좋아요.

 

 

TIP2. 날면도기 or 전기면도기?

날면도기는 아침시간이 비교적 여유로우며, 수염이 0.01mm도 삐져나오는 것으 용납할수 없다!는 분들에게
전기면도기는 편한고 간편한 면도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면도시 많은 남성분들이 쉐이빙단계를 간과하고 있는데요.
쉐이빙단계에서는 쉐이빙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쉐이빙 전용 윤활제는 부드럽게 면도가 되도록 도와줄뿐만 아니라,

피부트러블을 방지하는 항염성분도 포함돼 있어요.

 

 

TIP3. 세안과 면도로 지친피부 케어
세안과 면도로 지친 피부로 건조한 얼굴은 주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스킨케어도 중요합니다.
먼저 토너(스킨)로 자극된 피부를 진정시켜 주세요.

토너를 스킨할때 건조한 피부라면 물보다는 살짝 끈끈한 느낌의 토너를
유분이 많은 지성피부는 알콜프리(Alcohol-free)타입의 토너를 선택!

 

그 다음으로는 보습제를 사용해 수분을 보충해 주어야 해요.
보습제는 에멀전(로션), 세럼, 크림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수분크림은 유분이 많지 않고 피부타입에 따른 트러블도 거의 없어 가장 부담없이 쓸수 있는 제품이에요.

 

 

선택사항
에센스 : 에센스의 장점은 에멀전보다 피부 깊숙이 파고 들어가는 특성이 있다는 것이에요.
멜라닌 색소를 관리해 얼굴색을 밝게 해주는 화이트닝 에센스,
콜라겐 생성을 도와 노화를 방지해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등 필요한 기능에 따라 골라서
에멀전 전 단계에서 발라주세요

 

아이크림 : 아이크림도 더이상 여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눈 주변은 다른곳보다 피부막이 얇고 예민해 더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요.
아이크림 역시 에멀전 전단계에 사용해주세요.

 

송중기가 공개한  또다른 피부비법!!
일단 피부가 좋으려면 피부 가꾸는 것도 좋은데 속이 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송중기.

그래서 아침마다 사과를 요구르트랑 갈아서 마신다고,,

그러면 바로 쾌변이 나온다고 남다른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송중기가 자신의 피부라이벌

바로 고현정인데요.

40대를 넘보는 나이에도 20대의 피부를 자랑하는 고현정역시

우리나라 대표 피부미인이죠^^

 

"감히 라이벌이라 할수도 없지만 고현정 선배의 피부는 정말 아름답다"고 송중기가 극찬한 고현정 피부

숭중기가 피부라이벌로 꼽은 고현정.

이둘의  피부관리법에는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히터바람을 절대 쐬지 않는것"이에요.
아무리 추워도 피부가 건조해질까봐 히터를 켜지않는다는 송중기.

 

 

이러한 사소한 습관 하나하나가 지금의 꿀피부를 만든거겠죠! ^ ^

송중기처럼 아기피부를 갖기위해서

우리도 작은것부터 차근차근 노력해 봐요!